인스턴트 라면 박물관

소개

인스턴트 라면의 발상지의 오사카 이케다시에 라면 박물관이 있습니다.

 

라면 박물관에 가시면 라면을 만든 작은 연구실을 재현해 놓았으며 인스턴트 라면의 발전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오사카 사람들은 휴일이 되면 아이들을 데리고 오는 가족들이 많으며 특히 아이들은 정말 좋아합니다.

 

박물관에는 직접 컵라면 용기에 자신이 직접 그림을 그리고 좋아하는 건더기와 국물을 골라서 자기만의 컵라면을 만드는 마이 컵라면 공장이 있으며 
사전 예약을 하시면 스태프의 도움으로 밀가루 반죽에서부터 국물까지 전부 자신이 직접 체험하며 만들수 있는 치킨라면 팩토리가 있습니다.

 

라면박물관만 오사카의 다른 관광지에 비해 홀로 거리가 꽤 먼곳에 있어서 이동시간은 고려 하시는것이 좋치만 그래도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에게는 아이들을 위해 추천하는 관광지입니다.

 


인스턴트 라면을 처음 만들었던 연구소를 재현해 놓았습니다.

 


직접 자신이 만든 인스턴트라면 용기를 가지고 스프와 건더기를 고르실수 있습니다.

 


사전 예약을 하시면 아이와 함께 라면을 직접 만들수 있는 치킨라면팩토리

 

< 영업시간 >
9:30 - 16:00 ( 화요일은 휴무 )

 

< 입장료 >
입관료는 무료
치킨라면팩토리 초등학생 300엔 / 중학생이상 500엔
마이컵라면팩토리 1개에 300엔

위치

한큐 다카라츠카선 이케다역에서 도보5분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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