킨카쿠지 ( 金閣寺 )

소개

정식명칭은 료쿠온지라고 불리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절이라 할수 있는 킨카쿠지
금으로 되어진 절이라고 하여 킨카쿠지 ( 금각사 ) 라고 불리운다고 하며 실제 금박이 붙혀졌습니다. 그 총량은 20kg이 되며 사실 금 무게 보다는 얇게 금박을 입히는 공사가 훨씬 돈도 많이 들고 힘들었다고 하네요.

 

입장권은 부적으로 되어 있으며 원래는 요시마쓰 쇼군의 별장으로 쓰이다가 후세에 절로 변경되었으며 금빛으로 빛나는 누각의 화려한 모습으로 인해 사람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절이기도 합니다.

 


연못에 비치는 금각사의 모습이 화려합니다.

 


금각사는 겨울에 눈이 왔을때가 가장 아름답다고 합니다.

 


금각사의 입장권은 부적이며 개운초복 가내안전이라고 쓰여 있으며 뜻은 복이 들어와 집안에 화목이 가득하다라고 합니다.

 

< 입장시간 >
9:00 - 17:00

 

< 입장료 >
성인 : 400엔
초,중학생 : 300엔

위치

시 버스 킨카쿠지앞 정류소에서 도보 1분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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