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Review

  • 2018.11.07
    / 반나절 투어 그리고 공항 샌딩(트립)
    말이 필요없는 숙소에요.

    작성자 : 유민정

    오사카만 다섯번째 여행인데 저희간 숙소중에 최고였어요.

    사장님 사모님은 왠지 이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같이 따뜻하시고,사모님은 너무 반겨주셔서 처음에 너무 어리둥절하고 숙스럽고 놀랬어요.ㅎ

    깨끗하고 조용하고 구조가 참 특이한 숙소에요.

    왠지 오사카 사람이 된듯한 느낌 ㅎ

    무엇보다도 밤에 차 소리 안들리고 조용하고 미세먼지지없어서서밤에 꿀잠 잤어요.

    남친이 수술하고 회복중이라 너무 무리하면 안될것 같아서 저희는 하루 사장님 투어 받았는데,사장님 정말 점잖으시구요.

    암튼 너무너무 좋아서 다음에 또 갈꺼에요.

    사장님 사모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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