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백선미
각박한 세상에 이렇게 마음 따뜻한 분이 계시다니,
저희친구들이 모두 오사카는 초행길이라 가기전에
많이 걱정했지만,걱정 괜히...
작성자 : 박윤하
안녕하세요 사장님 윤하에요.
오늘 여기는 영하로 떨어져서 진짜 추워요.
아마 저희 또 3월에 또 갈것 같아요 ㅎ
사장...
작성자 : 유민정
오사카만 다섯번째 여행인데 저희간 숙소중에 최고였어요.
사장님 사모님은 왠지 이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같이 따뜻하시고,사모님은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