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시미 이나리 타이샤

소개

세계에서 꼭 가봐야 될 100군데 명소중의 하나로 뽑힌 후시미 이나리 타이샤

 

수많은 붉은색 토리이가 신비로움을 만들어 내며 여우동상이 많아 여우신사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후시미 이나리의 여우는 신의 심부름을 맡은 사자이며 여우가 가진 묘한 매력이 더욱 후시미 이나리를 신비롭게 만들지 않을까 합니다.

 

24시간 항상 개방되어 낮의 사람이 많이 오는 시간의 복적임과 어두워 지고 난후의 사람이 없을때의 고요함과 적막함의 후시미 이나리, 낮과 밤의 수많은 토리이 사이의 길을 따라 걷다 보면 전혀 다른 매력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후시미 이나리 타이샤는 들어가는 초입부터 묘한 매력을 풍깁니다.

 


낮에는 소원을 이루려는, 이루었던 사람들이 세웠던 토리이 사이길로 많은 사람들이 지나갑니다.

 


밤의 고즈넉하고 고요한 토리이길을 지나갈수도 있습니다.

 


여우신사라고 불리기도 하는 후시미 이나리에는 수많은 여우동상들이 있습니다.

위치

JR 이나리역에서 도보1분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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