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아치형의 다리가 매력적인 일본의 2300여개의 스미요시신사의 총본산인 스미요시 타이샤
1800년이상의 역사를 가진 스미요시타이샤는 매년 200만이상의 사람이 성공과 가족의건강등 소원을 빌러 오는 오사카뿐 아니라 전국에서도 유명한 신사입니다.
스미요시타이샤의 명물인 아치형 빨간다리는 타이코바시로 불리며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사진을 찍기도 하니 놀로 오시게 되면 꼭 사진을 찍으시길 바랍니다. ㅎ
그리고 스미요시타이샤에서 노면전철(친친덴샤)이 지나가며 맞으편에는 오사카에서 가장 오래된 다양한 꽃이 만발하는 아름다운 공원이 있으며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등대가 있기도 하니 스미요시타이샤에 오시게 되면 꼭 이공원도 잠시나마 들러보길 추천합니다.
빨간 아치형 다리인 타이코바시는 파워스팟 장소입니다.
매년 200만명이상의 사람들이 찾아오는 일본을 대표하는 신사중의 하나입니다.
스미요시타이샤에는 친친텐샤(노면전차)가 지나가며 츠텐카쿠가 있는 에비스역까지 갈수 있습니다.
일본의 가장 오래된 스미요시공원에서 잠시나마 힐링하고 가세요~
난카이선 스미요시타이샤역에서 도보5분이내
한큐선(노면전차) 스미요시도리이마에정류장에서 도보1분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