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일본 3대 쇼군이자 교토에서 도쿄로 수도를 옮긴 이에야스가 세운 도쿠가와 가문의 상징인 니조성

 

니조성은 일본 봉건시대의 궁성 건물중에서 단연 최고라고 불리어지며 세계문화유산이기도 합니다.
마루바닥을 걸으면 꾀꼬리 울음소리가 나기로 유명한 니노마루전은 일본 특유의 화려한 장식과 당시의 상황을 재현해놓은 밀랍인형등 볼거리가 다양합니다.
그리고 니노마루를 지나면 니조성의 세이류엔정원과 니노마루정원등 보는 각도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는 일본 특유의 정원또한 매우 볼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에야스의 거쳐였던 니노마루전을 실제로 들어가 보실수 있습니다.

 

꾀꼬리 소리가 나는 마루바닥과 밀랍인형 그리고 화려한 내부장식등 볼거리가 다양합니다.

 

예전에는 국빈 접대로만 사용되었던 세이류엔이 현재는 관광객도 이용할수 있도록 개방하였습니다.

 

< 관람 시간 >
8:45 - 16:00
7-8월은 08:00 - 17:00
9월은 08:00 -16:00
(폐관은 종료 한시간뒤 )

 

< 관람료 >
일반 : 1,000엔
중고생 : 350엔
초등학생 : 200엔

위치

지하철 니조성앞 역에서 도보1분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