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산몬에서의 절경과 레트로한 분위기의 수로각이 유명한 선사인 난젠지
난젠지는 별궁으로 쓰이던 곳을 약 800년전에 선사로 바꾼 일본의 대표적인 절중의 하나입니다.
특히 난젠지의 입구에 있는 커다란 산몬위에서 바라다 보는 절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천년의 선사 난젠지 경내 안에 있는 백년남짓한 레트로한 아치형의 수로각은 오묘한 멋을 더해 많은 관광객이 이곳에서 사진을 찍는것으로도 유명합니다.
난젠지에서 가장 처음 맞이하는 산몬의 웅장함에 놀랍니다.
산몬위에서 바라다 보는 절경이 유명하니 난젠지에 가시면 산몬위를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레트로한 수로각은 오묘함을 더해 많은 사람들이 인증샷을 찍는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난젠지에서 불과 2,3분정도 떨어진곳에 유명한 블루보틀 커피숖도 있으니 꼭 가보세요~^^
< 관람 시간 >
12월1일부터 2월말까지 08:40 - 16:30
3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08:40 - 17:00
< 관람료 >
난젠지 산몬
일반 : 500엔
고등학생 : 400엔
초,중학생 : 300엔
지하철 토자이선 케아게역에서 도보10분이내
시버스 히가시텐노우쵸 정류장에서 도보10분이내
시버스 난젠지•에이칸도 정류장에서 도보10분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