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사이공항에 인접한 숙박도 쇼핑도 식사도 모두 즐길수 있는 린쿠타운
린쿠타운은 칸사이공항이 생기면서 호텔과 레스트랑 그리고 서일본 최대급인 프리미엄 아울렛 센터가 생겨났습니다.
특히 미국의 항구도시인 찰스턴을 모방하여 만들어진 린쿠 프리미엄 아울렛은 국내외는 물론 해외 유명 브랜드와 인기 스포츠 숍 그리고 생활잡화 등 210여개의 점포에서 다양하게 그리고 저렴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비행기가 출발하는 시간이 꽤 남아서 공항에 바로 가기 아쉬울 경우에는 린쿠 프리미엄 아울렛을 잠시 들리시면 어떨까 합니다.
혹시나 원하시는 상품을 저렴하게 득템하실수도.. ^^
그리고 린쿠 아울렛에서 공항까지 200엔으로 셔틀 버스도 운행하고 있으니 쇼핑이 끝난후에는 편하게 공항까지 이동하실수 있습니다.
210여개의 다양한 아울렛 매장이 있으며 뒤에 보이는 다리를 건너면 간사이 공항입니다.
면세도 되니 구입하시기전에 여권 꼭 지참하세요~
< 영업시간 >
10:00 - 20:00
휴일 연 1회(2월 셋째 주 목요일)
JR선, 난카이선 '린쿠타운' 역에서 도보 6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