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00년전부터 근대 오사카까지 모습을 복원하여 옛오사카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전시하고 있는 박물관입니다.
규모는 그리 큰편은 아니지만 오사카의 옛모습과 옛날 공중목욕탕등 볼거리가 꽤 풍부하다고 생각합니다.
관내의 조명이 시간대에 따라 밤과 낮으로 변하니 옛 오사카사람들의 낮의 모습과 밤의 모습또한 함께 볼수 있으며
기모노렌탈도 하고 있으니 사진을 찍기 좋은 장소로 추천 드립니다.
마치 타입머신을 타고 옛날 오사카 거리로 가는듯한 기분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 ㅎ ^^
그리고 주택박물관에 가시게 되면 바로옆 일본에서 가장 긴 덴진바시스지상점가도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오사카옛거리가 밤으로 변합니다.
주택박물관에는 시바이누가 놀고 있으니 오시게 되면 꼭 찾아보세요~^^
< 영업시간 >
10:00 - 17:00
< 휴일 >
화요일
< 입장료 >
성인 : 600엔
고등학생 : 300엔
중학생이하 : 무료
65세이상 : 무료
* 주유패스가 있으면 무료로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지하철 사카이선 또는 다니마치선 덴진바시스지로쿠쵸메역 바로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