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Review

  • 2018.08.14
    감사합니다. 편히 쉬다가 갑니다 ^^

    작성자 : 지현

    아이들에게 일본집에서의 추억을 만들어주고 싶어 나미야 하우스를 이용하였는데 너무나 탁월한 선택이였던거 같아요.

    이층에서의 잠자리도 아주 편했어요. 덴카차야역에서 오는길에 항상 마트에 들러 저녁거리도 사고 골목골목 지나는 재미도 있고 역에서 멀지도 않아요. 마지막날은 저도 아이들도 너무 동네와 집에 정이 들어서 아쉬웠어요.

    그 동네가 아직도 눈에 선하네요. 오사카를 방문한다면 또 가고 싶어요. 정말 즐거운 여행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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