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신짱
사장님 10월10일부터13일까지 머물렀던 신종현 입니다.
우선적으로 저희 예약접수 먼저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보물같이 꼭꼭 숨겨두고 저희만 알고 싶다고 옆에 친구가 말하네요. ㅎ
사장님 제가 더 감사드리구요.
사모님께도 감사하다고 전해주세요.
또 뵙겠습니다. 그때는 사모님 좋아하시는 맥콜 들고 가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