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백선미
각박한 세상에 이렇게 마음 따뜻한 분이 계시다니,
저희친구들이 모두 오사카는 초행길이라 가기전에
많이 걱정했지만,걱정 괜히 했나봅니다.
일하시는 스텝들도 말은 통하지 않았지만 빙그레 미소
지어 주시고 정말 편안하게 즐겁게 여행했어요.
다음번에도 꼭 나미야 하우스 이용할께요.
부산에 오시면 한번 연락주세요.
꼭 식사 대접하고 싶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