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오지은
집이 너무 이뻐서 하루종일 집에만 있고 싶을 정도였구요.
사장님께서 직접 가이드를 해주셔서 더욱 즐겁고 편안한 여행되지 않았나 싶어요.
조만간에 휴가 받아서 또 놀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