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진주
작성자 : 박윤하
안녕하세요 사장님 윤하에요.
오늘 여기는 영하로 떨어져서 진짜 추워요.
아마 저희 또 3월에 또 갈것 같아요 ㅎ
사장...
작성자 : 조하나
작성자 : 조하나
작성자 : 유민정
오사카만 다섯번째 여행인데 저희간 숙소중에 최고였어요.
사장님 사모님은 왠지 이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같이 따뜻하시고,사모님은 너...
작성자 : 신짱
사장님 10월10일부터13일까지 머물렀던 신종현 입니다.
우선적으로 저희 예약접수 먼저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보물같이 꼭...
작성자 : 윤찬희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덕분에 추석 연휴를 재미나고 알차게게보냈습니다.
다음에 오사카로 가게 된다면 꼭 연락 드릴...
작성자 : 오 주현
태풍때문에 비행기가 결항이 되었지만 다행히 빈방에 묵을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같은 한국인이라서가 아니라 정말 여러 ...
작성자 : 최보라
일본 료칸 보다 더 좋은것 같아요.
정말 잘 쉬다가 갑니다.
가족같이 너무 잘 대해주셔서 정말 따뜻한 여행이었어요.
사장...
작성자 : 이미정
난바에서 불과 2정거장 떨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은 조용하고 평화로웠습니다.
어메니티(칫솔, 수건, 보디 스폰지 등)은 매우 사려 깊었...